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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기술

말말말.. 2008/02/12 11:47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한 때 칭찬이라는 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이 책을 읽었드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언제 꼭 해야되는 101가지'라든가 '##하는 방법'이라든가 하는 이런류의 책들을 좋아라하지 않기 때문에 잘 읽지 않습니다만, 한동안 칭찬을 잘하고 싶어서 (당시 중학교 교사를 하고있던터라 ㅋ) 그 책을 읽어보았지만 별로 제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습니다.(역시나)

암튼 사설이 길었는데요. 칭찬이란 무엇일까요?
칭찬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뿌듯함이나 '아....나정말 인정받는구나'라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칭찬받은 사람의 행동이 변화되고 되지 않고는 별개의 문제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런 칭찬이란건 기분이 좋게 만드는건 당연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칭찬이나 맘에 없는 겉치레 칭찬은 하지 않은만 못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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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를 잘 다니진 않지만 기독교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할 때면 저에게 현명함을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했드랬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엄마에게 저의 기도제목은 현명함을 달라는거다라고 말씀드리니 '솔로몬과 같은 기도제목이구나'라는 말을 해주시더군요. 그 때의 저의 기분이란...^0^

칭찬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무조건 착하다...멋지다...잘한다...보다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말한마디 같은거 말이죠...
Posted by happyzia

HOPE

분류없음 2008/02/10 00:41
'희망'이 있으신가요?

저는 언젠가부터 제 사전에 희망이라는 단어는 없어져 버렸습니다.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보면 '임용고시'의 실패이후로 완전 사라진듯 한데요. 물론 어떤 분은 그런걸로 희망을 버리다니....의지박약이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삶은 그다지 굴곡지지도 않았고 제가 어쩔 수 없는 일이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일을 제외하곤 대체로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었는데요. 아니 ...자주 노력보다 나은 결과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정말 원하고 정말 노력했던 임용고시가 되지 않았을 때의 저의 좌절은...^^;;;

암튼....오랫만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것이 희망이야? 사랑이나 부, 힘 등이면 얼마나 좋아라고 생각 했었던 제가 기억납니다.

그런생각들이 바로 희망이 없는 생각이 아니었을까요?

저에게 다시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나게 해준 '쇼쌩크 탈출'의 한장면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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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요. 레드. 희망은 좋은 거예요.
모든 것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I hope I can make it across the border.
I hope to see my friend and shake his hand.
I hope the Pacific is as blue as it has been in my dreams.

Posted by happyzia
누구나 새해가 되면 올해는 **을하겠다라등가  @@을 하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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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그러한데요.

하지만 20대의 마지막인 2008년이긴 하지만 저에게 서른이 된다는건 다른 분들에 비해 큰의미를 가지는건 아닌듯 싶습니다. 그건 요즘 동안 열풍이 불고있긴하지만 아무리 어려보인다한들 자신이 가진 세월만큼의 나잇값은 해야한다고 보는 저의 생각과 맥락을 같이하는 측면이기도 하구요.(아! 그렇다고 제가 노안은 아닌것같습니다만 ㅋㅋ)

돌이켜보면... 27살의 저는 '역지사지' 와 '배려'라는 말들로 일년을 보냈습니다.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갔는데요. 그러는 와중에 저는 너무 남만을 배려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만의 매력을 잃어버린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한편으론 주변사람들에게 너도 '역지사지'의 정신을 가져라라고 강요를 하기도 했습니다. 은연중에 말이죠. 그걸 이제서야 알겠고.....그 분들에게 미안한 맘이듭니다.

28살의 저는....아직 확실히 정의를 내리긴 힘들것같습니다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한 것같은데요. 많은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아! 나 이쁨받고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은 한해였습니다. 별로 이쁜짓 한것도 없는데 많이 이뻐해주신 분들께 참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암튼 양력 새해를 지나쳐 음력새해를 맞으면서 왠지 한번더!라는 기회를 얻은 기분입니다. (음력 설을 가진 나라의 특권이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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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해는.....덕스러움과 현명함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남에줄때 상대방이 그 덕에 감동하기를 바라지 말라. 상대방이 원망하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덕인것이다.-
Posted by happyzia